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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관리33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어떤 변화가 있을까? 많은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맛보게 해줬던 리뷰인사이트 블로그. 맨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나만의 목표를 세웠고 2년만에 목표를 이룬후로부터는 공허함과 지루함에 잠시 쉬었다 할까 한것이 벌써 2년동안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여러 컨텐츠의 광고가 등장하였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며 다시금 시작하려 했지만 왜이렇게 글쓰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한것인지~ 여하튼 또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다시 시작한 지금. 새로운 맘으로 기존의 스킨을 벗어던지고 요즘 트렌드인 반응형 스킨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반응형 스킨의 장점은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줄수 있다는 것이지만 일반인들이 제작하기에는 기존의 스킨보다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무료스킨으로 적용하.. 2018. 1. 13.
리뷰인이 말하는 현재 네이버 블로그 실태, 수익블로거들의 마음가짐 리뷰인이 말하는 현재 네이버 블로그 실태, 수익블로거들의 마음가짐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10년을 넘어서네요 대학교시절 네이버 지식인의 열풍이 불면서 지금의 네이버를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고 이후 2003년 네이버 블로그가 출시되면서 그동안 웹판을 잠식해왔던 다음블로그와 싸이월드가 선두자리를 내놓으면서 이제는 네이버가 국가를 뒤흔드는 세상이 오고 말았습니다. 그만큼 네이버 블로그의 영향력은 정치,경제 뿐만 아니라 경영과 금융까지 닿지 않는 곳이 없으며 지금은 마케팅요소로써 없어서는 안될 핵심전략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가 출시되면서 곧바로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닙니다. 싸이월드에 익숙해진 유저들에게는 왠지 어색하고 다루기 힘든 프로그램처럼 다가가기 힘들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네이버.. 2014. 12. 6.
네이버 검색누락의 원인? 네이버 검색누락의 원인? 한달전 리뷰인사이트의 모든글들이 검색누락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보니 방문자수가 1/3로 줄어들어 뭔가 살펴보니 네이버 유입이 1명도 없더군요 그래서 가장 최근글부터 하나하나 검색을 해보니 400개가 넘는 포스팅이 모두다 검색누락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때부터 또 저품질~!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는 저품질이 되었다고 죽을꺼같고 우울증에 걸릴정도는 아닙니다. ㅋ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하고 무덤덤하게 다른 블로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정말 큰 도움을 줬던 블로그가 리뷰인사이트라 이 블로그를 버리고 가기에는 다음유입량도 괜찮고 해서... 현재 한달째 상담원과 계속해서 이메일채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전부터 모든 글이 검색이 되어 그.. 2013. 7. 6.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마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렸지만 제대로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더군요~ 또한 스팸용이나 성인,도박용 홍보로 사용하시거나 티스토리 초대장만 받고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어 그동안 초대장을 배포하지 않았는데요 현재 초대장도 쌓이고 주변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급히 필요로하시는분들이 많아 오늘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비밀덧글을 통해 자신의 이메일과 블로그 운영목적만 간단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멋진 블로그운영 부탁드리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 수익블로그TIP 만약 블로그수익을 생각하시고 티스토리를 시작하신다면 수익블로그의 필수사이트인 아래 세곳을 이용하시면 좀더 쉽게 수익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2013. 4. 20.
리뷰인사이트 재무설계,자산관리분야 5위 리뷰인사이트 재무설계,자산관리분야 랭킹닷컴 5위 달성 2013년을 맞이해서 리뷰인사이트 블로그에 대한 자가진단과 키워드분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자가진단을 통해 그동안 무엇이 부족했고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어느정도 방향을 잡은것 같습니다. 사실 리뷰인사이트말고도 여러개의 블로그운영 하다보니 그동안 블로그분석에 대해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리뷰인사이트가 맨처음 시작한 블로그라 그런지 이상하게 신경이 많이 써지네요. 수익은 그닥 별로이지만..ㅋㅋ 그래서 좀더 체계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블로그를 만들기위해 1월 첫주에 랭킹닷컴에 재무설계,자산관리 분야에 등록했습니다. 나름 재무설계,자산관리에 대해 많은 글을 썼고 제글을 보고 재무설계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생.. 2013. 1. 30.
블로그로돈버는방법, 쉽게 생각하지말자 블로그로돈버는방법, 쉽게 생각하지말자. 블로그로돈버는방법, 쉽게 생각하지말자. 어제 블로거들의 놀이터인 블로거머니 번개에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블로그로돈버는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곳을 다녀보신분들이라면 블로그머니가 어떤 곳이지 아마도 다 아실꺼라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번개모임에서는 그동안 볼수 없었던 블로거들을 위한 교육시간이 있었는데요, 사실 내용면에서는 블로그로돈버는방법을 어느정도 아는 분들이라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 시간였으나 처음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처음시작하는 교육이라 당연히 미흡면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인터넷상에서 알수 없었던 블로거들의 궁금중을 속쉬원하게 풀어줄수 있는 이런 모임이 생겼다는 것이 앞으로의 블로거머니 운영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 2012. 12. 1.
블로그로 돈벌기모임 - 블로거머니 8월번개후기 블로그로 돈벌기모임 - 8월블로거머니 번개후기 8월역시 블로거머니 8월번개에 다녀왔습니다. 블로그로 돈벌기모임이라기 보다는 좀더 친한 형동생으로 남을수 있는 곳입니다. 벌써부터 9월 번개를 기다리게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수익을 생각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하지만 사실 블로그로 돈벌기가 그리 쉽지 않죠^^ 나름 그 안에서도 노하우가 있으며 서로의 정보를 교류하면서 배워야 할부분은 배우고 버려야 할부분은 과감하게 버리는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힘으로 어떠한 기준을 내리고 어떠한 선택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 주관적일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는것보다 실제 블로그로 고수익을 내고 있는 분들과 자리를 같이 하면서 그 노하우를 잠시 배워가는 것이 블로그로 돈벌기에 지름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2. 9. 13.
블로그로 돈벌기 - 리더스UP,리더스CPA로 매달500만원씩! 블로그로 돈벌기 - 리더스UP,리더스CPA 블로그로 돈벌기 - 리더스UP,리더스CPA 활용법 안녕하세요 리뷰인사이트의 리뷰인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벌써 9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하면 블로그로 돈벌기에 달인이 될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고 연구도 많이 했지만 결국 꾸준한 블로그 포스팅이 가장 정답에 가까운 결론이더군요...^^ 이번시간에는 블로그로 돈벌기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최근 블로그로 돈벌기가 이슈가 되면서 어떻게 하면 블로그로 돈벌기에 성공할수 있을지 고민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런분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블로그로 돈벌기를 성공할수 있을지 제 경험을 토대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블로그로 돈벌기가 가능할까? 블로그로 돈벌기를 처음접하신 분들에게 가장 의심되는 질.. 2012. 9. 8.
블로그 수익이 나니 BMW가 보인다 블로그 수익이 나니 BMW가 보인다 작년 12월부터 블로그 수익을 위해 영화블로그에서 수익블로그로 전향하였습니다. 운좋게도 첫달에 10원정도의 블로그 수익을 올리면서..... '어라~진짜 통장에 돈이 들어오네~' 하는 생각과 기대감으로 1월,2월 나름 열심히 관리했습니다. 블로그모임과 강의도 가보고 책도 읽어보면서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얼마나 틀린지 확인한후 수정하면서 이제는 처음생각한 수익만큼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너무 적은목표를 세운지라..ㅋㅋㅋ 우선 아타락시아님과 못된준코님 그리고 Kay~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같은 하수의 어처구니없는 질문에 너무나 귀중한 답변을 주셔서..제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네이버와 티스토리 두곳의 수익블로그를 운영.. 2012. 3. 10.
블로그스쿨 블로그수익 2배내기 강의후기 블로그스쿨 블로그수익 2배내기 강의후기 수익블로그로 전향하면서 어떻게 하면 블로그로 수익을 낼수 있을지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블로그스쿨이란 블로거들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블로그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아마도 귀에 익숙한 곳이라 어떤 곳이지는 다 아실꺼라 생각이 드는군요. 2월 11일... 드디어 강의날이 다가왔고 늦으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에 너무 일찍부터 서두르는 덕에..ㅋㅋ 한시간일찍 도착하여 히터도 안나오는 곳에서 한시간을 벌벌떨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토요일이라 히터가 안나와 사실 좀 추웠습니다. ㅋㅋ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한두명씩 들어오시는데... 차마 "저 리뷰인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기가 너무나 어색하더라구요...ㅋㅋ 분위기를 보니 다른분들도 저와같은 맘이겠거니.. 2012.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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