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13~!, 2014년 갑오년 새해인사 드립니다.^^

adieu 2013!!! 2014년 갑오년 새해인사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리뷰인입니다.

벌써 2013년 마지막날입니다.~

2013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던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4년 갑오년 새해인사를 하고 있으니...

새월 참 빠르네요.

 

올해는 정말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들과 사업, 온라인마케팅 등...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바쁜 해였던것 같습니다.

 

또한 올해는 둘째아이가 생겨 지금 이순간에도

정말 정신없이 보내고 있네요~ ㅋ

 

하지만 가장 저를 바쁘게했던 것은 바로..

이놈의 블로그...하하

 

이제는 하루라도 포스팅을 안하면 왠지 불안하고

또 열심히 포스팅을 했지만 기대했던 결과에 미치지 못하면~

더더욱 불안하고..^^ 이 느낌...어떤 느낌인지 다 아시죠? ^^

 

그래서 정말 힘들때는...

이놈의 블로그 그만둘까하는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이웃블로거님들이 매일같이 찾아오시고...

잘 쓰지도 못한 글에 정성스러운 덧글까지 남겨주셔서

지금까지 버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어쩌면 내년에도 이런 상황이 계속해서

반복될꺼라 예상되지만...조금은 더 여유롭게..

그리고 이웃블로거님들과의 소통을 위해 좀더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가오는 2014년 갑오년^^ 하루밖에 남지 않았지만

올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잘 마무리 하시고~

2014년에는 더욱 건승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