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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54

[육아정보] 이유식을 위한 아기부스터 사용기 이유식을 위한 부스터 사용기 태윤이가 이제 5개월이 지나면서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앉아서 먹는 식탁예절을 위해 부스터를 구입했습니다. 엄마들이면 주변분들과 인터넷 검색에 많이 봐왔던거라 익숙한 물건이겠지만 초보아빠인 저에게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마냥 신기할따름입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와보니 부스터가 도착해있네요. 엄마들사이에서는 괜찮은 브랜드라고 하는데 뭐 저야 태윤이가 좋아하면 그만이죠. 손발을 씻고 부스터를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박스에 아주 딱 맞게 포장되어 있더군요. ㅋ 배냇저고리에 돌돌 말려 아무것도 못하던 태윤이가 이제는 스스로 젖병도 들고 먹고있으니 참으로 시간이 빨리 가는군요. 아기를 보고 있으니 더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시계볼 정신 없죠. ㅋㅋ) 부스터 의자와 등받이 입니다. 아기용.. 2011. 9. 10.
[수면교육] 아기잠, 수면교육으로 바로잡기 (풀동영상) [수면교육] 아기잠, 수면교육으로 바로잡기 많은 아기엄마들이 항상 고민하며 힘들어하는 부분이죠.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셨다면 뱃속에 있을때부터 수면교육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나서 출산을 하시는 것이 엄마나 아기에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아기를 출산하고 잠못이루게 되면 그때서야 수면교육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됩니다. 저역시 그랬고요.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같은 경우 수면교육에 대해 어릴때부터 교육을 받기 때문에 특별히 수면교육에 대해 교육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접하는 엄마들이 많기 때문에 출산후 100동안 너무나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어 '100일 기적'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태윤이가 태어나서 50일때부터 시작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잠이 오면 어디서든지.. 2011. 9. 7.
[아이방인테리어] 아빠가 만든 아기방꾸미기 [아이방인테리어] 아빠가 만든 아기방꾸미기 태윤이 방도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큰맘먹고 아이방 인테리어에 도전하였습니다. 디자인과를 나와 뭐 이정도쯤이야 하고 무작정 시작했지만 완전 어려움~ㅠㅠ 아기방이라고 생각하니 구석구석 손이 안가는 곳이 없네요 우선 태윤이 방을 만들기 전에는 거의 창고로 사용했던 방입니다. 오피스텔형 아파트라 베란다가 없어 창고로 사용했는데 이런 곳을 태윤이에게 줄려고 하니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출퇴근을 자전거로 해서 현관문도 좁고 현관복도에 놔둘려니 신고당하면 벌금을 낼수 있다고 해서 살짝 쫄아서..ㅋㅋ 이렇게 방에다 모셔놓고 있네요. 운동기구, 아기장난감(얻은거 완전 득템) 잡다스러운건 다 있네요. 벽지 상단부분에 떨어진 부분이 있어 값산 벽지로 보수작업을 했습니다. 도배.. 2011. 9. 1.
테스트페이지입니다.^^ 리뷰인사이트 블로그 꾸미기 테스트 페이지입니다. 2011.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