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및 뷔페 주말여행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및 뷔페 주말여행

 

 

애버랜드에서 열심히 놀고^^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로 출발!!!

 

주말이라 차들이 많아

조금 늦게 도착했네요

 

check in !!!

 

 

 

 

 

카드열쇠를 받고..

문을 딱~ 여는 순간...

오~~~~

유니는...와~~~

라마다프라자호텔이 괜찮다고는 익히 들었지만

생각보다 조금 더 좋은 느낌이네요 

 

 

 

 

 

예약때 주문해놓은 아기침대...까지...

아주..만족 10000000000%

라마마호텔 센스..굿^^

 

 

 

 

 

저희보다 유니가 더 좋아하네요~

이런 애교스러운 표정을 짖다니..ㅋㅋ

 

 

 

 

 

 

요즘 그림그리기에 푹 빠진 유니~

메모지와 필기도구만 있다면

바로 행동으로 옮깁니다.

 

벽에다 그릴까봐..

상당히 긴장했죠~

 

 

 

 

 

 

수원 도심중심에 있다보니

사업차 사용하시는 고객들을 위한

책상과 의자..^^

저 의자..정말 탐났습니다.

 

 

 

 

 

 

무드등도...상당히 느낌있네요^^

 

 

 

 

 

 

 

와이프가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

욕실디자인~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을 예약할때

이곳이 맘에 들어 예약했다는..ㅋㅋ

 

 

 

 

 

 

일반호텔에서 흔히 볼수 있는

무료티와 워러~~

 

 

 

 

 

 

침대를 보자마자..

뛰어올라가는 유니~

자기 자리이냥...이불을 덮고...

자세를 취해보지만...

 

아빠의 응징으로...

"너의 자리로...가라"

 

 

 

 

 

 

왠지 좁은듯하지만..

살짝살짝 흔들리는 재미에

유니가 상당히 맘에 들어합니다.

이놈..하루가 다르게..

무거워지고 있네요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첫날이자 마지막밤을 보내고^^

아침햇살에 눈을 뜹니다.

 

 

 

 

 

 

항상 그렇듯이

제가 제일 일찍 일어나고...

다음으로 와이프..

그리고 잠꾸러기..유니~

 

어제 너무 열심히 놀았는지...

일어날 생각을 하지않네요

 

"야 이놈아 일아나봐~"

 

 

 

 

무료아침뷔페를 사수하기 위해

어쩔수없이 깨웠는데..

그 얼굴에 고단함이 보이네요 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습니다. ㅋㅋ

 

 

 

 

 

 

눈뜨고 정신차리렴....

침닦고...ㅋ 네가 좋아하는

밥먹으러 가자...

 

ㅋㅋ 맘마 라는 단어와 함께

눈을 떠버린 유니^^

 

 

 

 

 

 

이빨닦고

세수하고

눈꼽때고..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라마다프라자호텔 뷔페로..go!!!

 

 

 

 

 

 

이놈의 오리궁뎅이..ㅋㅋ

자세가 영...~~

 

 

 

 

 

 

자리에 앉자마자...

이거,저거,...

요구하는게 많은 녀석이네요

 

먹으면서 사진찍기를 싫어하는 나....ㅡ,.ㅡ

그래서 마지막 과일디저트만 살짝...^^

 

 

 

 

 

 

호텔에서 사진찍고...

막...그러면...

상당히 x 팔려서...

 

 

 

 

 

 

뷔페 옆에는

넓은 야외테라스...

테라스라고 하기에는...상당히..큰 공간이네요

 

 

 

 

 

 

 

신나게 소화하고....

바로...화장실에서..거사를...치룬뒤

 

 

 

 

 

 

다시 숙소로 들어와...

집에갈 준비를 합니다.

 

 

 

 

 

 

외할머니가 사준...

유니 전용여행가방....

사람들이 너무 귀엽다고..난리다.^^

 

 

 

 

 

가방을 끌고 가는 모습이

상당히 경험많은 여행가의 모습이

보이네요 ^^

 

녀석...포스 좀~ 있네

 

마지막 check out ~

 

이날 집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모래놀이 키즈카페에 갔다는...

체력..완빵이네요 ^^

 

모래놀이 키즈카페는...다음주...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