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째 일하는중..

 

 

 

14시간째 소처럼 일하는중..

 

새벽 6시부터 일을 시작해서

지금은 오후 8시를 바라보고 있네요

 

남들은 금요일부터 주말계획을 세우는데..

점점 일이 많아지는 여름이 다가오니..

벌써부터 쉴틈이 없습니다.

 

내일은 어린이날인데...

몸은 벌써부터 지쳐있네요

 

그래도 아들사진 한번 보니 힘이 나는군요..ㅋㅋ

참 신기하죠~

 

사실 일은 6시쯤 마무리가 되었지만

오늘 손도 못된 블로그를 관리해야 해서..

어쩔수 없이 늦게 퇴근합니다.

 

역시 투잡은 너무나 힘든일같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몸이 점점 힘들어지네요~

 

언제오냐고 와이프에게 전화가 오는군요^^

슬슬정리하고 퇴근해야겠습니다.

 

미리 사놓은 짐보리 맥포머스를 가지고

아빠노릇좀 해야겠습니다. ㅋㅋ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내일도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웃블로거님들...화이팅입니다.^^